윤태호, 수상 기대작'야후'드디어 드라마화!
드라마 「 미생 」과 영화 「 내부자들 」, 「 이끼:죽음의 이역 」 모두 윤태호의 만화 원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. 이번에 또 하나의 작품이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.
'야후'는 윤태호 작가가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만화잡지'부킹'에 연재한 만화다. 배경은 제5 공화국이다.1981년부터 1988년까지 전두환 정권이 있었다)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, 두 남자 주인공'김현과 신무혁'이 가상의 특수부대인'초경비대'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.
연재 당시 만화가에 파문을 일 으 켰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혼돈에 빠진 두 젊은이의 성장과 우정을 다시 천명 한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 한 만화 잡지 세대로 불리는 완벽 한 엔딩, 한국의 성인 만화의 새로 운 장을 열어 놓았다. 1999년 한국 문화관 광부 주최하는'오늘 우리'만화 상 시상,독자들이 뽑은'영상화가 가장 기대되는 작품'1위이기도하다.
'야후'드라마 버전은'용의자'(본 아이더),'살인자의 기억법','봉오동전투'의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,'악마의 대결','남산의 부장들','내부자들'(홍콩:한류블랙;채널:신세계) 제작사 하이브미디어가 제작을 맡았으며,'내부자들'역시 윤태호의 원작을 원작으로 한 성공적인 리메이크 작품이다. 이번 두 번째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.